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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금주 개봉주 수요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기분 좋은 흥행 출발을 예고했다.
디즈니 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6월 15일(월) 오전 9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한민국 대표 예매사이트에서 일제히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마법의 시작을 알렸다. 디즈니 픽사의 저력과 함께 이 시대 관객들을 위한 진정한 응원과 위로로 무장한 폭풍 감동 스토리로 전 세계에 이어 대한민국 언론과 인플루언서의 환상적인 호평을 받아온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결백’, 동시기 개봉작인 조진웅 주연의 ‘사라진 시간’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을 제치고 당당히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이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북미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및 올 상반기 압도적 전세계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더불어 ‘코코’ 이후 디즈니 픽사의 첫 오리지널리티 작품이자 무장해제 시키는 폭풍 감동 스토리는 힘든 2020년 여름을 보내고 있는 모든 관객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한편 개봉 2일을 앞둔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오늘 10시부터 오픈하는 ‘극장에서 다시, 봄’ 목금토일 6천원 할인티켓 마지막 이벤트에서 할인 대상 작품으로 6월, 극장에서 꼭 봐야 할 필람 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디즈니 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올 여름, 간만에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다가오는 수요일 개봉한다.
[사진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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