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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파이터 정찬성과 아내 박선영이 운전 중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정찬성과 박선영은 함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정찬성은 "박성광네 커플은 손잡고 운전하더라"라며 아내 박선영을 향해 손을 내밀어었다. 박선영은 수줍어하며 고개를 돌렸다.
이어 정찬성은 "돈 줘봐"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또한 박선영은 정찬성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그렇게 하지 마"라고 했고, 정찬성은 "운전할 때 훈수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티격태격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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