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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필웨이 아울렛 오픈 “구찌부터 발렌티노까지 최대 91% 초특가 세일”

시간2020-06-16 16:42:5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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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발렌티노, 지방시,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 인기 명품 정상가 대비 최대 91% 할인

국내 최대 온라인명품거래 플랫폼 ‘필웨이’는 저렴한 가격에 인기 명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울렛을 정식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필웨이 아울렛은 기존 오프라인 아울렛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월상품이 아닌 20SS 컬렉션의 상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인기 명품 브랜드 제품까지 초특가 세일에 합류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의 20SS 상품 역시 최대 53% 세일가로 제공한다.

필웨이는 재고품이나 이월 상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기존 오프라인 아울렛의 단점에 주목해 필웨이 만의 명품 아울렛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상품과 더불어 지금 바로 입을 수 있는 상품, 20SS 라인업 등을 과감히 추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반팔티, 반바지, 샌들, 스니커즈, 선글라스, 숄더백 등 여름 준비에 필요한 아이템들이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필웨이는 아울렛 오픈을 기념하여 구찌부터 발렌티노까지 총 3,000여개의 인기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91%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구찌, 발렌티노, 스톤아일랜드 등 선호도 높은 명품 브랜드 제품이 최초 정상가 대비 60~80% 할인 판매 중이며, 특히 지방시 브랜드 같은 경우 한정 특가로 원가 이하의 가격대를 선보이며, 기존 오프라인 아울렛만의 장점 또한 잘 살리고 있다.

필웨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많은 고민과 준비 끝에 아울렛을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기존 아울렛보다 저렴한 가격과 신상품 위주의 구성으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어 재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필웨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으로써, 현재 최고 거래액을 자랑하는 국내 1위 온라인 명품사이트다. 2002년 설립된 필웨이는 18년 운영 노하우로 오픈 이래 16만 명의 셀러와 150만 개의 실시간 상품을 보유하며 쉽고 빠른 명품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품 200% 직접보상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국내 최다 회원 수인 300만여명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명품 지식인들과 회원들이 함께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명품 지식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명품 거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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