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 포수 박동원이 추격의 솔로포를 때렸다.
박동원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서 2구 142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8호다. 키움은 3회초 현재 롯데에 1-2로 추격했다.
[박동원.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