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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한서경이 집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한서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공개된 한서경의 집. 그의 집은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18살 아들의 방, 이 곳을 나오면 완벽 정리된 주방, 고풍스러운 느낌의 거실, 깔끔하고 화사한 침실이 있는 2층.
아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연습실, 한서경이 주로 머무는 서재 분위기의 공간, 남편과 아들의 옷방과 자신의 의상방이 있는 1층으로 나뉘어져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김환은 "우리가 간다고 꾸민 거 아니지?"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한서경은 "아니다"라고 부인한 후 "정리의 달인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 = 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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