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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퓨어 섹시 콘셉트로 180도 변신한 걸그룹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선샤인)가 6월 걸그룹 대전에 뛰어들었다.
네이처는 17일 오후 2시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 CODE M(네이처월드: 코드 엠)'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유튜브에서 생중계했다.
'NATURE WORLD: CODE M'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NATURE WORLD: CODE A(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와 연결되는 'NATURE WORL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이다. YG에서 독립한 KUSH(쿠시)가 처음으로 걸그룹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단옆차기와의 협업을 통해 네이처의 새로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해 발매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소희는 "7개월 동안 준비하며 각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연습하면서 (멤버들끼리) 더욱 돈독해졌다"며 "팀워크가 더 좋아져 이번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컴백을 앞두고 다리 부상을 당한 선샤인은 "열심히 치료 중에 있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치료에 힘써주셔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상태를 알렸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린애(Girls)'를 비롯해 'DIVE', 'B.B.B(Never Say Good-Bye)'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신곡 '어린애(Girls)'는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난 사랑 앞에 어린애'라는 가사로 표현해 기존의 네이처에서 느낄 수 없었던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소희는 "네이처가 지금까지는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은 퓨어 섹시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했다"며 "파격적인 네이처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봄은 "저희 이번 안무가 역동적"이라면서 "군무신 찍을 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달 트와이스, 우주소녀, 아이즈원 등이 컴백했고, 위키미키, 블랙핑크 등이 출격을 대기 중이다. 루시는 6월 걸그룹 대전에 임하는 각오로 "신곡 '어린애'에 대한 자신감이 저희도 있다. 또 좋은 프로듀서, 안무가 선생님들을 만나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네이처 만의 색깔로 승부를 하고 열심히 임하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샤인은 "네이처가 데뷔 때부터 카멜레온 같은 그룹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늘 다양한 콘셉트와 곡 스타일로 찾아 뵀다"면서 "다음엔 어떤 콘셉트로 나올지 더 기대가 되는 그룹으로 불려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네이처는 쿠시와 이단옆치기 등 히트 작곡가들과 함께 소감으로 "영광이었다"며 "저희가 곡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힘을 받아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랑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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