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i am happy. 보호소 사료 들어오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쌓여있는 개 사료 위에 누워서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개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이효리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른 날"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그룹을 결성했다.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