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와 SK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는 18일 투수 이태양, 외야수 노수광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외야수 보강, 마운드 보강 등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성사된 트레이드였다.
청주고-건국대 출신 노수광은 2014년 한화에 입단, 1군에 데뷔한 뒤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SK를 거쳤다. 이어 5년 만에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프로 통산 500경기에 출장, 통산 타율 .286을 기록중인 노수광은 2016시즌 12도루를 기록한 이후 2019시즌까지 4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측은 "노수광이 빠른 발을 활용한 넓은 수비 범위와 뛰어난 작전수행 능력을 통해 팀의 공수주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태양-노수광.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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