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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반크,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 국제 문제로 확산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 반크 활동 보도”

시간2020-06-18 18:46:5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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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반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도 유적지에 레고랜드 개발 비판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대해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가 큰 관심을 갖고 보도했다.

최근 유럽 아일랜드의 고고 역사 전문 언론사인 고대의 기원(ANCIENT ORIGIN)은 반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개발을 비판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자세히 전했다.

반크는 반크 페이스북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개발 글로벌 캠페인에 전 세계 외국인들 10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유럽 역사 전문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강원도 레고랜드 사업이 국제 문제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6월 10일 고대의 기원 언론은 레고랜드에 의해 망가지는 한국의 고대 중도유적지의 실체가 무엇이며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노력, 그리고 이와 함께 반크의 글로벌 캠페인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특히 외신은 반크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청원에 참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5분 분량의 유튜브 영어 동영상과 반크 청년이 직접 등장해서 전 세계인들에게 강원도 중도 유적지 개발의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동영상도 기사에 소개했다.

특히 외신 기사에 소개된 반크 동영상은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에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영문 청원에 대한 내용과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4장의 반크 글로벌 홍보 포스터(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홍보 포스터는 ‘세계적인 유적지인 영국 스톤헨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이집트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허물고 그 자리에 레고랜드가 세워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내용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중도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소개하고 있다.

외신은 기사 마지막 부분에 반크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청원 웹사이트 주소도 소개해 세계인의 참여를 유도했다.

외신 기자는 반크로 한국의 중도유적지 관련 내용을 알려주어서 감사하며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모르는 레고랜드 개발이 수치스럽다고 이메일 편지를 보내왔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이번 외신기사를 전 세계 204개의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중점적으로 알려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범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반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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