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이성민이 19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취재진 비공개로 진행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사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여타 영화제의 상업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창의성, 예술성, 민족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감독들이 심사하고 수여하는 감독상이 최고상인 유일한 영화제다.
[사진 = 춘사영화제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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