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본격적인 '킹메이커' 시동 걸었다!

시간2020-06-21 11:27:0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60분을 짜릿한 전율로 휘감은 카리스마 열연!”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본격적인 ‘킹메이커’로서 활약을 시작하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다.

박시후는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가게 되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자 최천중 역을 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바람과 구름과 비’ 10회에서 박시후는 전광렬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후 강렬한 눈빛과 비장한 표정으로 ‘킹메이커’로서의 굳은 각오를 전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극중 최천중(박시후)은 김병운(김승수)이 잡혀가면서도 의기양양한 것에 의심이 들자, 김병운을 고발하는 장부를 건넨 군위 현감을 따로 만났다. 그리고 군위 현감의 얼굴에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기꾼의 관상을 포착하자, 뭔가 계략이 있음을 눈치챘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도 김병운이 순순히 잡힌 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음을 알게 된 최천중은 조용히 알아보라는 이하응의 지시를 받고 추적에 나섰다.

또한 최천중은 옥사에 갇히고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김병운과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는 김병학(한재영)을 보자 의혹이 점차 커져갔던 터. 그 후 최천중은 군위 현감의 방을 뒤지던 중 장동 김문이 보낸 서찰을 발견했고, 군위 현감으로부터 김병운이 시킨 일이라는 자백을 받았지만, 순간 김병운의 호위들이 들이닥쳐 군위 현감을 끌고 가버렸다. 역시 장동 김문의 음모였다고 판단한 최천중은 채인규(성혁)가 오위장 이재두를 고문하고 있으며, 김병운이 이하전(이루)의 역모 논란을 꾀하고 있음을 알고 경악했다. 이에 최천중은 군위 현감 방에서 찾은 장동 김문 서찰을 이하응에게 전하기 위해 급히 궁궐로 달려갔지만, 먼저 와있던 채인규에게 가로막혔다.

그때 편전에서는 김병운의 최종 나문이 시작됐고, 김병운은 죄를 인정하기 전에 보이고 싶은 자가 있다며 오위장 이재두를 철종(정욱) 앞에 세웠다. 그리고선 이하전이 장동 김문을 몰아내고자 사건을 조작하고 뒤로는 역모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고발한 것. 더욱이 금군들에게 붙잡혀 끌려온 이하전은 얌전히 귀양을 다녀오면 차기 왕으로 세워주겠다는 김병운의 말에 홀려 철종 앞에서 역모를 꾀했음을 인정했고, 이 기회를 틈타 김병운은 흥선대원군 이하응까지 극형을 내려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최천중이 나타나 “흥선군에겐 아무 죄가 없습니다”라며 장동 김문과 관련된 군위 현감의 서찰을 꺼내 보였고 최천중으로 인해 이하응은 위기를 넘겼다. 이후 이하응은 최천중에게 자신이 죽이려고 했던 사실을 용서해달라면서 무릎을 꿇었다. 이에 최천중은 “저는 태산의 흙처럼 수많은 인재를 모아 장차 보위에 오를 왕재 이재황과 흥선군의 길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진심을 쏟아내며 흥선대원군과 도원결의를 이뤄 ‘킹메이커’로서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와 관련 박시후는 냉철한 판단력과 거침없는 직진 카리스마로 전광렬을 위기에서 다시 한 번 구해내는 가하면, 흥선대원군과의 도원결의에서는 비장하고 결연한 눈빛 열연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시청자들은 “박시후의 깊고 짙은 눈빛에 저도 빠져듭니다” “매 회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역시 박시후!” “박시후 덕분에 사극 매력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어떤 역할도 잘 어울리는 명품 배우!”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