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두산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청량감 한가득'
▲ 치어리더 '야구 만화 분위기'
▲ 치어리더 '유니폼 찰떡 소화'
▲ 치어리더 '강렬한 눈빛'
▲ 치어리더 '열정 응원'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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