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골프선수 유현주가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유현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목에 점 없으면 귀신이라든데 난 아니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민트색 골프복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유현주가 휴대폰에 열중하고 있다.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있어 유현주의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 등이 단연 돋보인다.
유현주는 최근 골프계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에 오르고 있는 선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0만 명이 넘는다.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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