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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진행된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Left & Right'는 2000년대 힙합 장르를 고안하여 2020년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곡으로 멤버 우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 버논도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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