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유리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언론시사회에서 수줍어하고 있다.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작품으로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김민준, 김하연 등이 출연했고 '파울볼', '귀향'의 조정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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