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더욱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유튜버 도티. 초통령이라고도 불리는 도티가 초등학생들의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도티의 일일 선생님 변신 스토리가 유튜브 ‘도티TV’를 통해 방영된 후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맞벌이 부모 비중이 늘어나면서 혼자서 놀고 학습하는 학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유튜버 도티는 이러한 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학부모와 소원해진 관계 역시 이어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바로 스마트 초등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티초등 선생님으로 변신한 것.
도티의 학생이 된 민수는 매일 반복되는 학교, 학원생활에 지치고 외롭다. 맞벌이하는 부모님조차 민수의 제대로 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신경 써주지 못하는데, 민수는 이런 부모님이 섭섭하기만 하다. 이러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천재교과서와 도티는 초등학습지 밀크T를 통해 민수네 가족 이어주기에 나섰다.
도티는 민수의 일일 밀크T 선생님이 되어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밀크티 과학실험실 콘텐츠 중 탱탱볼 만들기를 하며 1대1 화상 코칭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공부를 마치고 이야기를 하며 민수는 현재 너무 외롭고 부모님과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처럼 도티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등인강 겸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자녀의 초등학교 공부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관리선생님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이때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T의 모든 학습기기는 삼성전자의 정품 갤럭시탭 제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실제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부모님의 제어를 통해 혹시라도 생기는 온라인 강의도 따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있다.
초통령 도티와 스마트학습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이 함께한 특별한 이야기는 유튜브 ‘도티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습지 밀크티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초등인강에 대한 정보 확인 및 무료체험 신청도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