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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연인 최태준과 변함없는 애정을 공개적으로 과시,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박신혜는 지난 2018년 최태준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박신혜 측은 "박신혜 본인 확인 결과, 최태준과 지난해(2017년)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7년 4월 해외 여해 목격담이 솔솔 퍼지며 제기된 열애설엔 부인했었으나, 2018년 데이트 현장 사진이 보도되자 결국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것. 한 살 연하인 최태준과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관계로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오랜 활동 기간 동안 이렇다 할 스캔들 없이 한류스타로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만큼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첫 공개 연애로 더욱 큰 관심과 응원이 쏟아진 것.
이후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2019년 8월 최태준이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에 나서며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열애 인정 뒤엔 서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
그러나 박신혜는 22일 신작 '#살아있다'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최태준과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직접 밝히며, 무려 4년째 견고한 사랑을 과시했다.
그는 "사실 공개 연애라는 게 하고 싶어서 된 건 아니지만 이왕 공개되어 잘 되지 않았나. (최태준과는)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면서도 핑크빛 분위기를 뿜어냈다.
한편 박신혜 신작 '#살아있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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