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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MBC 아나운서 서현진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현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에 56.9kg. 출산 후 처음 56kg대 진입. 주말 이틀간 점심은 저탄수화물고단백질(돼지앞다리살/오리), 저녁 금식의 결과. 56kg대 진입을 자축하며 점심으로 딤섬. 파티 후 후식까지 끝내고 나니 다시 한 58은 되는 느낌? 유지어터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다이어트 안 해도 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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