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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첫차를 자랑했다.
이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 첫 번째 붕붕이입니다~ 첫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서 날아갈 거 같아요. 조심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보미는 자신의 첫 차 앞에서 밝은 얼굴로 포즈를 취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차량 내부를 찍은 사진과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도로운전에 나선 모습 등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사진 = 이보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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