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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현영이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글을 남겼다.
24일 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꿈을 생각하고 꿈을 그리고 꿈을 쓰고 마치 현실이 된 것처럼 가슴으로 설레임을 느껴라'라는 책의 말을 인용하며 "예전에 읽었던 The secret이란 책에서 나왔던 글이에요. 20대 항상 고되고 힘들던 날들 저한테 꿈을 향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웠던 글귀입니다. #설레임 참 예쁜 단어에요. 죽을 때까지 꿈꾸는 사람이 되고 싶은 밤"이라는 글을 남겼다.
동시에 현영은 아이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꾼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인 남자친구와 결혼한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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