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주연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적은 채 사진을 게재했다.
한 카페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긴팔 티셔츠에 쇼트팬츠 차림의 이주연이 마스크를 쓰고 회색 비니를 매치한 모습이다. 이주연의 개성 강한 패션 감각이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등의 반응.
이주연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서정화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