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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故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지난 2016년 6월 26일 김성민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43세.
1991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성민은 2002년 방영된 드라마 MBC '인어아가씨'에서 이주왕 역으로 열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MBC '왕꽃 선녀님', '환상의 커플', '밥줘', SBS '돌아온 싱글' 등 다수의 히트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4년 전 김성민이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유족들은 생전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던 김성민의 뜻에 따라 총 5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했다.
2010년과 2015년 두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였지만, 소중한 선물을 남기고 떠난 그에게 대중은 한 마음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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