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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103.5Mhz) '이숙영의 러브FM'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는 홍지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지민은 "6년 전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에 도로시로 출연했는데 이번엔 배역을 바꿔, 매기 존슨 역으로 연기한다. 매기 존슨은 엄마같은 역으로 계속 활기를 불어넣는 역이라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다"고 밝혔다.
이에 이숙영이 "어떻게 도로시 역에서 매기 존슨 역을 하게 됐냐"고 묻자 홍지민은 "원래는 전수경이 하기로 했는데 전수경이 갑자기 드라마 일정과 겹쳐서 못하게 되자 대신할 배우를 찾다가 '홍지민 뭐해?'라고 연락해왔고 그때 앨범 준비를 하던 중에 매기 존슨 역에 흥미를 느끼고 수락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홍지민은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다이어트는 굶는 것이라는 생각이 문제다. 굶으니까 실패한다. 아침을 굶으면 하루종일 식욕이 폭발하기 쉽다. 난 오늘 아침도 방송 나오기 전에 라면 끓여먹고 왔다"며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라면 반 개, 혹은 3분의 1을 넣고 거기에 콩나물과 부추를 듬뿍 넣어서 끓인다고. 물론 국물은 다 먹으면 다이어터에게 예의가 아니므로 건더기 중심으로 먹을 것을 권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아침 식사가 필수다"며 "그렇지 않으면 몸이 들어오는 에너지마다 다 저장하려고 한다. 돈가스도 먹되, 양배추를 많이 먹고 나서 먹고, 소스는 부먹이 아니라 찍먹으로 먹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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