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완벽한 투구였다."
키움 히어로즈가 27일 고척 KIA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8이닝 1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7승(2패)째를 챙겼다. 91개의 투구수. 146km의 투심과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KIA 타선을 압도했다.
손혁 감독은 "요키시가 정타도 맞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 연승이 끊겨서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될 수 있었지만, 요키시의 호투로 경기에 도움이 됐다. 8이닝을 책임져서 더블헤더 치른 불펜에 휴식을 줄 수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9회에 왜 등판하지 않았을까. 손 감독은 "포수 박동원이 요키시의 구속이 조금 줄어드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해서 9회에 교체했다. 요키시 본인도 2점차이니 팀 승리를 위해 조상우에게 맡기면 내려오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손혁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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