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송일섭 기자] U-19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2차 국내 소집훈련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U-19 대표팀은 오는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0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일본, 이라크, 바레인과 함께 B조에 포함된 대한민국은 내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출전을 위해 4강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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