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에이스 "신곡 '편지를 써'는 김필의 선물, 좋은 기운 받았다" ('6시 5분 전')

시간2020-06-29 20:56:15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보이그룹 에이스가 29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오디오쇼 '6시 5분 전'에서 신곡 '편지를 써’'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에이스는 근황 소개 요청에 "선공개 곡 '편지를 써' 발매 전날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고 바로 케이콘 무대에 올랐다.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곡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요즘은 방송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팬분들과 소통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감사하다.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곡이었던 만큼 팬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멤버 준은 신곡 '편지를 써'에 대한 소개를 맡고 "내가 나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여러분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힘들어하고 계신데 이 곡을 들으시고 위로를 받고 힐링하셨으면 좋겠다. 이 곡은 팬송이기도 하고 저희에게 하는 위로가 담긴 곡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에이스에게 곡을 선물해 준 김필에 대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존경하는 김필 선배님께서 작사, 작곡을 직접 해주시고 곡을 선물해 주셨다. 선배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활동하게 된 것 같아 영광"이라고 했다.

김필과 원래 친분이 있었냐는 질문에 멤버 김병관은 "저희보다는 전담 프로듀서분과 친분이 있으시다. 프로듀서님께 평소에도 저희가 김필 선배님과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자주 말씀드렸는데 선배님께서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셔서 이렇게 멋진 곡을 받게 됐다. 현장에 오셔서 디렉팅도 봐주셨는데 스케줄이 있으셔서 보컬라인인 준, 동훈, 찬만 봐주셨다"며 아쉬워했다.

녹음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에이스는 "디렉팅을 봐 주실 때 직접 노래를 불러주시면서 알려주시는데 김필 선배님의 느낌이 너무 독보적이었다. 그 느낌을 내야 하는데 너무 완벽하셔서 약간 기가 죽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김필 선배님께서 저희에게 김필의 느낌이 아닌 에이스만의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디렉팅 이후에 수정 녹음 때 저희 노래를 김필 선배님께서 들어주시고 저희 다섯 명 모두 너무 잘 한다고 칭찬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너무 영광이었다"고 전한 후 "꼭 선배님과 나중에 함께 '편지를 써'를 불러보고 싶다. 꼭 에이스를 불러달라"는 영상 편지를 남겼다.

끝으로 에이스는 "선공개 곡 '편지를 써'로 찾아왔는데 꼭 미니 앨범이 나오고 다시 출연해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을 소개해드리고 싶다. 멋진 곡들이 많으니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