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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2020년 8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8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1,278,2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발표한 바에 따르면 유재석이 1위에 올랐다. 구창환 소장은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고생하다, 모델하다, 후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싹쓰리, 놀면뭐하니, 런닝맨'가 높게 분석되었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73.04%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위는 박나래가 이름을 올렸고 3위는 '다비이모'로 사랑받고 있는 김신영이 차지했다. 4위는 장도연이, 송해가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정환, 이영자, 조세호, 강호동, 팽현숙, 이수근, 김종국, 이상민, 이광수, 이효리, 송지효, 박명수, 김성주, 안영미, 김희철, 김숙, 이경규, 노홍철, 김종민, 양세형, 서장훈, 김구라, 유희열, 정형돈, 지상렬 순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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