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열중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 근황을 밝혔다.
먼저 그는 1일 '주말에도 운동이죠'라며 사진을 올린 뒤 '오후 3시 20분 운동 후 오늘 첫 식사'라고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유산소 한 시간"이라고 영상을 게재, 폭풍 다이어트 중임을 인증했다.
뒤이어 2일에도 '굿모닝. 일요일 아침에도 유산소 운동은 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홍선영과 홍진영 자매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