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퀴즈돌' 현진vs주연vs장성규, 비 '1일 1깡' 도전장! 3인 3색 섹시 웨이브!

시간2020-08-03 09:49:24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더보이즈’ 주연, MC 장성규가 비의 ‘1일 1깡’에 도전장을 던진다.

오늘(3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연출 박현진)(이하 ‘퀴즈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3회 게스트로 세계를 향해 질주하는 강렬함의 대명사 ‘스트레이 키즈’와 비주얼에 실력까지 더한 완전체 아이돌 ‘더보이즈’가 출연해 스릴과 긴장감 넘치는 한국어 퀴즈 정복기에 나선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필릭스는 각각 한국 생활 10년차와 4년차, ‘더보이즈’ 제이콥과 케빈은 각각 한국 생활 6년차와 5년차의 글로벌 아이돌. 두 팀은 초반부터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접전으로 라운드 내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검 승부를 펼쳤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이 날 특히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더보이즈’ 주연이 웨이브의 정석으로 불리는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커버 댄스에 도전해 모두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4세대 아이돌에서도 손꼽히는 자타공인 댄싱 머신.

가장 먼저 주연은 멤버 뉴의 노래에 맞춰 꿀렁 웨이브를 선보였고, 춤신춤왕답게 찰떡같이 춤을 소화하는 주연을 향해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져 나와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뒤이어 현진은 주연에게 도전장을 내밀 듯 환상적인 상체 웨이브를 뽐냈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춤신춤왕의 섹시한 매력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아나운서계의 비’라고 불리는 MC 장성규까지 등판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초토화됐다. 특히 매주 아이돌 댄스에 도전중인 장성규는 처음으로 섹시 꿀렁 댄스에 도전장을 던졌고, 두 춤신춤왕에 대적한 꿀렁꿀렁한 패기의 웨이브를 선보였다는 후문. 아이돌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어른 댄스를 선보였다고 해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퀴즈돌’을 한 순간에 ‘댄스 위의 아이돌’로 탈바꿈시킨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더보이즈’ 주연, 장성규의 댄스배틀은 오늘(3일) 방송하는 ‘퀴즈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新예능 ‘퀴즈 위의 아이돌’ 3회는 오늘(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