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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투어를 개최한다.
4일 김재중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J-JUN LIVE TOUR 2020 ~ BREAKING DAWN ~' 개최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김재중의 이번 투어는 일본 도쿄, 오사카, 지바, 아이치 등에서 진행된다. 첫 공연은 오는 10월 27일로 12월 9일까지 예정돼 있다.
김재중의 일본 소속사 측은 투어 확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개최를 위한 협의를 해왔다"고 밝히며 "(일본)정부에서 발표하는 조건 및 개최도시 자치단체의 지침에 근거해 입장하는 관객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감염 예방 대책을 강구한 후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티켓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도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기존의 공연보다 관람 시 주의사항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김재중 측은 공연장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투어는 입장 관객수에도 제한을 둘 예정이다.
김재중 측은 "김재중과 모든 스태프들도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힘쓰며 준비하고 있다"며 "김재중의 무대를 통해 공연에 와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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