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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은퇴 선언' 쯔양 "타 유튜버 향한 원색적 비난 멈춰달라" 호소

시간2020-08-06 12:03:13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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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먹방' 유튜버로 활동했던 쯔양(본명 박정원)이 타 유튜버를 향한 원색적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쯔양은 6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쯔양' 커뮤니티에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제 채널에 악플을 다시는 건 상관없지만 타 유튜버 채널에서 쯔양을 언급하며 '너는 안 접냐. 너도 접어라', '너 때문에 쯔양 은퇴했다' 등으로 원색적인 비난이나 악플을 다는 것을 멈춰달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퇴 배경을 놓고 "다른 유튜버분들께 피해를 드리려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언급돼서도 아니다. 제 잘못에 대한 책임이다"라며 "어떤 오해라도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악플이 두렵고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참PD님께서도 제가 '뒷광고'나 탈세를 했다는 등 이런 사실을 전혀 언급하신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로 유튜버 한 명을 보냈다'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저는 제가 방송을 그만뒀다고 해서 다른 유튜버분들까지 그만두는 것을 절대 원치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쯔양은 협찬을 받아 영상을 촬영하면서 광고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이른바 '뒷광고' 논란이 일자 은퇴를 선언했다.

이하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 글 전문.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채널에 악플을 다시는건 상관 없지만 타 유튜버 채널에서 쯔양을 언급하며 '너는 안접냐 너도 접어라' '너 때문에 쯔양 은퇴했다' 등으로 원색적인 비난이나 악플을 다는것을 멈춰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방송을 그만두는 걸 결심한 것은 다른 유튜버 분들께 피해를 드리려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언급이 돼서도 아닙니다. 제 잘못에 대한 책임입니다. 또한 아직 미숙한 나이에 너무 과분한 관심을 받아왔고 그러므로 인해 모든 일상에 있어 주변에 눈치가 보이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오해라도 생기면 도저히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 악플이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참pd님께서도 제가 뒷광고나 탈세를 했다는 등 이런 사실을 전혀 언급하신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로 유튜버 한명을 보냈다라는 오해를 받고 계십니다. 저는 제가 방송을 그만뒀다고 해서 다른 유튜버분들까지 그만두는 것을 절대 원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께 저를 언급하며 너도 접어라 책임져라 등의 비난을 하지 않아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진 = 쯔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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