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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권민아 "방관자 김씨" 폭로…설현·찬미·유나·혜정 AOA 입장 밝힐까

시간2020-08-06 16:42:40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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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지민으로부터 활동 당시 괴롭힘 당했다고 폭로했던 전 멤버 권민아가 다른 AOA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6일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민을 제외하고는 다른 멤버들은 성만 언급한 채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관계에 대해서 털어놨다. 다만 권민아가 성은 밝혀 대다수 네티즌들은 해당 인물의 정체를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AOA는 지민의 탈퇴로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등이 남았는데, 네 사람의 본명이 서유나, 신혜정, 김설현, 김찬미 등이다.

권민아가 이번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멤버들과의 SNS 언팔로우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기 때문으로, 권민아는 폭로 글에서 "오히려 저는 김씨를 원래 되게 아꼈던 친구였는데 신씨의 절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다가가지는 못하다가 걱정이 돼서 진심어린 조언도 해주고 진심으로 걱정했었는데 당연히 제가 신씨 언니 때문에 힘들어했던 거 모든 멤버가 알고 있었고 끝에 이야기 나눌 때 김씨는 자기는 아무렇게나 되도 상관이 없고 그냥 이 상황이 싫다고 했었다"며 "제 입장에서는 똑같은 방관자였기도 하고 그 말도 서운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여기서 언급된 김씨를 설현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권민아는 "다른 김씨 동생은 마지막 다같이 신지민 언니랑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하러 온다고 왔을 때 그때 한다는 질문이 좋았던 추억은? 이라고 묻더라"며 "어려요. 그 친구. 그래서 잔소리를 하든 뭘 하든 냅뒀었고 어린 거 알지만 도무지 그 소리는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앞에서는 그 언니 욕. 뒤에서는 그 언니 잘 맞춰주고 저는 이런 모습 물론 어찌보면 사회 생활하는 거지만 잘 못하는 저로서는 진정성이 없어보였고 이해는 못했다"고 했다. 권민아가 가리킨 '김씨 동생'은 김찬미라는 게 네티즌 예상이다.

또한 "서 언니는 절 진심으로 아껴주고 생각해준 건 맞지만 그 아무도 신지민 언니 앞에서 누구 하나 나서 준 사람 없다"고 했다. AOA에서 서 씨는 유나뿐이다. "신 친구 그나마 언니에게 왜 기억을 못해 나도 알고 다 아는데 그리고 저 보고도 사과 받을 거면 똑바로 받으라고 하더라"는 대목에서 지칭한 인물은 신 씨인 혜정으로 추정된다.

권민아의 이같은 글이 나온 만큼 다른 AOA 멤버들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AOA 멤버들은 지난달 권민아의 과거 괴롭힘 피해 폭로 사태 이후 SNS 활동도 자제하는 등 개별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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