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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나이 들어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보민은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나왔는데 주제가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싶었다. 저를 보고 배워가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제가 40대에 접어든 지 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인 김남일 감독의 근황에 대해 "감독으로 잘 지내고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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