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가슴과 어깨를 찢어주셨다. 팔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안 올라가고 안 내려간다. 자기 맘대로 움직인다. 약오르게 아프다. 약오른다 아오 집에 가서 식단 먹어야지. 운동일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헬스장에서 블랙 크롭탑을 입고 여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한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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