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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혜은이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9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주 일대 3억대 단독주택 매물을 찾으러 나선 김혜은, 개그맨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혜은은 "15년째 같은 집에 살다가 작년에 손수 인테리어를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화이트톤으로 바꾸고 바닥을 초콜릿색 원목으로 깔았다. 야외 정원 바닥을 원목으로 깔았는데 촘촘하게 붙여달라고 했다. 1년 되고 썩어버렸다. 지금 재공사하게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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