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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남의광장보며 #야식타임 ㅎㅎ 베베쿡 #바나나핫도그 _ 엄마표 #구운계란 _ 과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막내 세은이가 핫도그를 귀엽게 먹는 표정과 계란을 까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를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남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MBC '백파더'를 진행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19일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2018년 2월8일 셋째 딸 세은이를 얻었다.
소유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한편 "야무진 세은이 손"이라는 배우 박솔미, "나 너 딸하고 싶당"이라는 가수 간미연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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