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내년 목표 애인 만들기"...양치승 "하루라도 빨리해야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최은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은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목표#애인#만들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최은주가 화사한 모습으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은주는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황석정의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최은주는 최근 '2020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A.F.C)'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하루라도 빨리해야지 그런게 어디있어~"이라는 양치승 관장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최은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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