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이형종이 출산 휴가를 떠나 라인업에 변화를 가했다.
LG 트윈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김현수(좌익수)-김민성(3루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박용택(지명타자)-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으로 짜여진 1~9번 타순.
지난 16일 창원 NC전에서 추격의 3점홈런을 날렸던 이형종의 빈 자리가 눈에 띈다. LG 관계자는 "이형종이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웠다. KBO에 경조사 휴가를 공식적으로 신청한 것이 아니라 구단 자체적으로 휴가를 부여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형종은 이날 하루만 쉬고 다음날부터 정상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형종의 공백은 박용택이 메운다. 박용택은 지난 6월 23일 잠실 키움전 이후 56일 만에 선발 출전한다.
[이형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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