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외국인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26)가 9회말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라모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와의 시즌 10차전에서 9회말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LG가 4-5로 쫓아가는 홈런. 라모스는 KIA 마무리투수 전상현을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전상현의 144km 직구를 공략한 결과물이다. 라모스는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했다.
[LG 라모스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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