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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허영지가 집에 대한 자신의 판타지를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꿈꾸던 집에 입성한 가수 겸 연기자 허영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지는 판타지 집을 묻자 "아침에는 새소리와 이슬소리를 들으며 깨어나고 싶다. 방이 있더라도 꽉 막힌 곳이 아니라, 잘 때는 방도 됐다가 낮에는 오픈돼서 거실이 되면 좋겠다. 다락방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집을 꿈꾸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허영지는 "어렸을 때 54평 전원주택 집에서 살았다. 감나무, 포도나무, 평상이 있었다. 아빠가 직접 만든 그네와 다락방도 있었다. 통유리 창문도 있었다. 너무 좋았다. 제 판타집의 모티브였다. 유일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며 "다락방이란 공간이 있었는데 그게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 집에 가족들이 있어도 저기에 혼자 올라가면 너무 좋았다.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해 박미선의 공감을 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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