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방송인 김민아의 미모에 감탄한 그룹 DJ DOC 이하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DJ DOC 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이 깜짝 출연했다.
이에 김희철은 "우리 김민아는..."이라고 입을 열었고, 이하늘은 "미인이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김민아 누구인지 아냐?"고 물었고, 이하늘은 "안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둘이 한 30살 차이 난다"고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