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영아(36)가 출산했다.
23일 소속사 빅펀치이엔티에 따르면 이영아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아는 3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말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달 임신 소식이 발표됐으며, 당시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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