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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과거를 추억했다.
엄정화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1998년도에 찍은 컷으로 풋풋한 엄정화의 매력이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엄정화는 "인스타로 받은 98년의 내 모습. 팬이 찍어준 것 같다"라며 "한창 사랑받을 때의 모습,,"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 일환으로 프로젝트 그룹 '환불 원정대' 멤버로 나서며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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