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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미국 출신 조나단이 복분자 '찐사랑'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 출신 조나단, 미국 출신 데이빗의 한국살이가 공개됐다.
한국에 온 지 4년 차인 조나단은 MIT 출신으로, 한국의 S사 메모리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휴일을 맞아 늦잠을 즐긴 조나단은 "복분자를 정말 좋아해서 매일 마신다. 살짝 시면서 쓴 맛이 나는데 눈이 번쩍 뜨이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마시는데 정말 좋아한다"라며 복분자 농축액을 향한 무한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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