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니 뎁과 이혼소송 중인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작별인사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 터키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바다 위 요트에서 레드와인을 마시는 모습이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2009년 영화 '럼 다이어리'로 만나 2011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2015년 2월 결혼했지만 18개월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