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다이어트로 뽐낸 늘씬 몸매+비주얼…"죽음의 녹음 감행 중"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장재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래는 죽음의 녹음 스케줄을 감행 중입니다. 저 날 마지막으로 마실을 즐겼다죠. 또르르. 이 때 만났던 친구가 바이올린을 녹음해주고 갔어요. (뒤의 사진은 웬일로 이빨을 보인 저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해 블랜 앤 화이트 패션을 뽐낸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12월 네 번째 미니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를 발매했다.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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