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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여행에 미치다' SNS에 음란물 게재돼 파문…"영상 소지 죄송, 직접 촬영 NO" 비난 ↑ [종합]

시간2020-08-30 01:01:31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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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41만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가 공식 SNS에 음란물을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여행에 미치다'는 2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덧붙인 사진 가운데, 성관계 영상이 포함돼있었고 네티즌들은 큰 불쾌감을 드러내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여행에 미치다'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뒤 "금일 오후 6시경 업로드되었던 양떼목장 게시물 중 적절치 못한 영상이 포함돼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들은 "일말의 변명 없이 관리자로서 신중히 신경 쓰지 못해서 게시물을 보신 많은 분들뿐만 아니라 게시물을 제공해주신 분께도 피해를 끼치게 됐다. 멋진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며 위로해드리고자 하던 '여행에 미치다'의 바람과 달리 불쾌한 영상과 미숙한 운영 및 조치로 많이 놀라시고 실망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계정, 디바이스 그리고 콘텐츠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이런 문제 발생 및 피해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네티즌들의 공분은 더욱 커졌다. 사과문을 게재하며 바다 전경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기 때문. 네티즌들은 "사과문도 감성 팔이로 하는 것이냐", "진정성이 전혀 없다" ,"사과문에도 여행 동영상을 올리는 곳은 처음", "인스타그램 피드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는 의도다", "해명은 없이 사과만 하고 있다"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또 일각에서는 앞서 노출된 동영상이 불법 촬영물이라고 추측하며 "이건 범죄다"라고 지적, 정확한 해명을 재차 요구했다.

그러자 '여행에 미치다' 측은 "문의주신 불법촬영물 관련해서는 확인한 바, 직접 촬영한 불법촬영물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다운로드한 영상이다"라며 "영상을 소지하고 있던 점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없이 사죄의 말씀과 내부 처벌을 받으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의 질타가 가라앉지 않자 '여행에 미치다' 측은 급기야 사과문을 삭제,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여행에 미치다'는 여행과 관련한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커뮤니티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다. 124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만 페이스북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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