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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요리. 느는 건 뱃살. 요리실력. 스케이크솥밥. 묵은파김치참치전. 잡채. 오리주물럭. 대접할 날 어여 오길. 나래바 박사장"이라는 태그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가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김치전, 오리주물럭, 잡채 등이 담겨있다. 능숙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박나래답게 정갈한 음식이 돋보인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몸소 '집콕'에 나섰음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떨쳤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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