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제천(충북) 김성진 기자]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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