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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팬클럽 캐럿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0일 오후 세븐틴의 네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뉴스 형식으로 꾸며진 '세븐틴 뉴스룸' 코너에서는 정한이 앵커로 변신, 세븐틴에 관한 여러 소식을 짚었다.
먼저 정한은 세븐틴이 지난 6월 공개한 미니 7집 '헹가래'로 120여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신기록을 언급했다. 이에 우지는 "감사드린다. 캐럿에게 좋은 성과를 선물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멋있게 가보도록 하자"라며 고마움을 표했고, 디노는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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